미국 배당주 순위 월 100만원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배당 ETF TOP3 추천

미국 배당주 순위 월 100만원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배당 ETF TOP3 추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내 노동 소득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프거나 늙어서 일을 멈추는 순간 소득도 0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 즉 '배당주 투자'를 해야 합니다. 특히 1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한국 주식과 달리, 미국 주식 중에는 매달 월세처럼 배당금을 주는 종목들이 널려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값부터 시작해 월 100만원의 '제2의 월급'을 만들어줄 미국 월배당 ETF 3대장을 소개합니다.

1. 배당 성장의 신, SCHD (슈드)

한국 서학개미들이 가장 사랑하는 ETF 1위입니다. 당장 주는 배당률은 연 3.5% 정도로 평범해 보이지만, 무서운 점은 '배당 성장률'입니다.

코카콜라, 펩시, 화이자처럼 돈을 잘 버는 우량 기업 100개를 모아놓은 상품으로, 기업들이 돈을 잘 벌어서 매년 배당금을 10% 이상씩 올려줍니다. 즉, 지금 1000만원을 넣어두면 10년 뒤에는 투자 원금 대비 연 10% 이상의 배당률을 받게 됩니다. 당장의 현금보다 10년 뒤 은퇴 자금을 준비하는 2030 직장인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2. 월세 받는 건물주 체험, 리얼티인컴 (O)

"건물주가 꿈인데 돈이 없어요"라는 분들에게 정답이 되는 주식입니다. 미국 전역의 세븐일레븐, 월마트, 스타벅스 같은 건물 13,000채를 보유한 거대 부동산 회사입니다.

  • 🏢 특징: 지난 50년 넘게 매달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배당금을 꾸준히 올려왔습니다.
  • 💰 수익률: 현재 주가 기준 연 5~6% 수준의 배당을 줍니다.
  • 📅 장점: 주가의 변동이 크지 않아 은행 예금 대용으로 안전하게 묻어두기 좋습니다. 1억원을 넣으면 세후 월 40만원 정도가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3. 미친 배당률, JEPI (제피)

"나는 10년 못 기다려! 당장 현금이 필요해!"라는 은퇴자나 파이어족에게 인기 있는 ETF입니다. 커버드콜이라는 복잡한 옵션 전략을 사용해 주가 상승은 포기하는 대신, 배당금을 극대화했습니다.

  • 배당률: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연 7% ~ 10%의 높은 배당을 줍니다. 1억원을 넣으면 월 60~7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점: 주가가 거의 오르지 않거나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이 매달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자산 증식보다는 '현금 흐름 창출'이 목적인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마치며: 복리의 마법을 굴려라

월배당 투자의 핵심은 받은 배당금을 써버리는 게 아니라, '재투자'하는 것입니다.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사면, 다음 달 배당금은 더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월 1만원으로 시작하겠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 월 100만원이 되는 순간 여러분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스타벅스 커피 한 잔 마시는 대신, 스타벅스 건물주인 '리얼티인컴' 1주를 사보는 건 어떨까요?